계명대 AI 창업교육 프로그램 후기, 참여자 전원 사업계획서 완성!!

안녕하세요 . 스타트업 컴퍼니 빌더 캠피엘입니다 . 저희는 예비창업가 교육 1~4 기를 운영하며 정부지원사업 합격 지원과 고객검증을 함께해온 곳인데요 . 지난 6 월 계명대학교의 AI 창업교육 프로그램에서 약 40 여 명과 함께 이룬 운영 과정과 결과를 이 글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. 교육을 열어도 참여자 손에 남는 결과물이 없어 고민이셨다면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. 1. 계명대학교가 AI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연 이유 창업 강의는 이미 충분히 많습니다 . 한국대학신문에 따르면 2025 년 4 년제 대학의 창업강좌는 1 만 538 개 , 이수자는 36 만 3257 명에 달하는데요 . 강의를 들어도 내 사업계획서 한 장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죠 . 이론과 결과물 사이의 간극이 문제입니다 . 계명대학교는 이 간극을 잘 아는 학교입니다 . 2023 년 예비창업패키지 성과평가 ( 중기부 · 창업진흥원 ) 에서 ' 최우수 '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식재산권 38 건 , 매출 약 18 억 원의 성과를 냈는데요 ( 한국일보 ). 그런 계명대가 택한 다음 단계가 AI 를 활용한 실전형 실습이었습니다 . 생성형 AI 교육의 무게중심이 ' 도구 익히기 ' 에서 ' 내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실습 ' 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 ( 코드잇 기업교육 블로그 ) 과도 같은 방향입니다 . 2. 40 여 명과 강사 4 인 , 밀착 코칭은 이렇게 돌아갑니다 이번 교육에는 약 40 여 명이 참여했고 , 캠피엘 전문 강사단 4 인이 현장을 이끌었습니다 . 한 명씩 각자의 이론 강의를 진행하고, 1명이 강의를 진행하는 동안 나머지 강사들이 참여자 사이를 다니며 막히는 지점을 바로 풀어주는 방식인데요 . 손을 들면 몇 분 안에 코칭이 도착하는 구조입니다 . 저희가 예비창업가 교육 1~4 기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 덕분에 , 이 규모에서도 진도가 밀리거나 소외되는 참여자 없이 흘러갈 수 있었습니다 . 노트북을 편 참여자들이 각자 자기 아이템을 붙잡고 질문을 쏟아내는 , 조용할 틈이 없는 강의실이었습니다 . 3. AI 컴퍼니 빌더 실습 ①~③: 아이디어 정리 · 고객 정의 ·MVP 실현 실습의 뼈대는 캠피엘 AI 컴퍼니 빌더의 5 단계입니다 . 전반부는 ① 아이디어 정리 ② 고객 정의 ③ MVP 실현이었는데요 . 처음에는 "AI 가 사업계획서를 얼마나 잘 쓰겠어 ?" 라며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솔직히 있었습니다 . 현장의 분위기가 바뀐 건 고객 정의 단계부터였습니다 . 막연한 아이디어가 타깃 페르소나와 고객의 Pain Point 로 구체화되자 자기 아이템을 보는 눈이 달라지더군요 . 현장에서 멘토링을 하다 보면 AI 활용의 성패는 도구가 아니라 고객 정의에서 갈립니다 . 고객이 흐릿하면 AI 가 내놓는 문장도 흐릿할 수밖에 없죠 . " 고객 개발이 최고다 " 라는 저희 원칙이 실습 순서에 그대로 반영된 이유입니다 . 이어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할 MVP 프로토타이핑까지 진행했습니다 . 4. AI 컴퍼니 빌더 실습 ④~⑤: AI 사업계획서 작성과 IR 덱 기획 후반부는 ④ 사업계획서 작성 ⑤ IR 덱 기획입니다 .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의 공통 뼈대는 문제인식 - 실현가능성 - 성장전략 - 팀구성의 PSST 구조이고 , 서류심사에서는 Problem·Solution 비중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. 탈락 계획서의 반복 사유로는 " 문제 인식이 추상적 ", " 시장조사 · 프로토타입 · 고객반응 같은 실행 증거 부족 " 이 꼽힙니다 . AI 컴퍼니 빌더가 고객 정의와 MVP 를 사업계획서보다 앞에 두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. 탈락 사유 1 순위를 실습 초반에 구조적으로 막아두는 것이죠 . 앞 단계에서 다듬은 내용이 PSST 구조의 논리적인 초안으로 완성되자 강의실 곳곳에서 탄성이 터졌습니다 . IR 덱 기획은 표지 - 문제와 해결책 - 경쟁우위 - 성장전략 -팀과 비전으 로 이어지는 표준 흐름 에 저희의 IR 실전 경험을 더해 코칭했고 , 참여자 전원이 자기 창업 아이템으로 사업계획서와 IR 덱 기획이라는 결과물을 손에 쥐었습니다 . 5. 참여자들이 남긴 말 , 그리고 현장의 변화 교육이 끝난 뒤 참여자들이 남긴 말이 이 하루를 가장 잘 요약합니다 . " 사업계획서 쓰는 속도가 10 배 빨라졌다 ", " 창업의 막힘이 뚫리는 기분이다 ." 반신반의로 시작한 오전과 결과물을 확인한 오후의 표정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. 강조하고 싶은 점은 이것이 AI 툴 사용법 강의가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. 정부지원사업 합격 지원과 고객검증 경험을 가진 강사진이 AI 컴퍼니 빌더와 결합했을 때 , 창업 경험이 없는 참여자도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. 결과물이 남는 창업교육을 고민하신다면 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. 약 40 여 명 전원이 자기 아이템으로 사업계획서와 IR 덱 기획을 완성했고 , 비결은 AI 자체가 아니라 " 고객 정의 먼저 " 라는 실습 순서와 현장 경험을 가진 강사진의 밀착 코칭이었습니다 . 대학 창업지원단이나 정부지원사업 교육을 준비하시는 기관 담당자라면 , 캠피엘 AI 컴퍼니 빌더 교육이 우리 기관에도 맞을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. 기관 상황에 맞는 운영 방식부터 함께 검토해드리겠습니다 .